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배급권이 [[소니 픽처스]]에 있기 때문에 다른 MCU 작품들과는 다르게 [[넷플릭스]]와 같은 [[디즈니 플러스]] 이외의 OTT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래는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간의 독점 계약으로 인해 [[디즈니 플러스]] 스트리밍 서비스가 불가능하고 2022년부터 [[넷플릭스]]에 독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소니가 디즈니플러스와 계약을 맺으면서 이후에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스트리밍 된다고 한다. *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가 노 웨이 홈 이후의 신 트릴로지를 발표함으로써, MCU의 영화들, 스파이더맨 실사화 시리즈 중 가장 편수가 많은 헥살로지(6부작)이다. 다만 4편 이후로는 [[톰 홀랜드]]가 공식적으로 재계약 하였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그 후 신 3부작에도 출연 협상 진행중이다. [* 마블영화만 총 6편을 계약하였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계약만이 아니더라도 신 3부작에도 출연 협상에 진행중이므로 하겠다면 다음편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재계약이나 출연 확정 등 내용이 나오면 출연은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에 최종 하차가 결정되면 피터 파커 역을 후임 배우가 하거나 캡틴 아메리카처럼 후임 등장인물이 이어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5년 내로 하차하겠다는 의미도 포함되어서 이번 기회에는 쉽게 하차하지는 않을 가능성도 존재하다. 그러나 최근 2022년 2월 7일 소식에는 '스파이더맨 6'을 끝으로 은퇴한다는 기사도 나왔다.(링크는 세컨드 트릴로지 문단 맨 끝에 있음)[* 프리퀄 작품인 프레시맨 이어까지 포함할 경우 무려 헵탈로지 즉, 7부작이다.] * 특이한 점이 있는데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묘사되는 주인공 캐릭터 피터 파커나 그 조연 인물들이 원작괴리나 성장하는 모습이 없다고 비판을 받는 반면 그 반대로 2021년 현재까지 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빌런 캐릭터들은[* 특히 주요 빌런 캐릭터들] 대부분 다 호평을 받았다는 점이다.[* 원작에서도 스파이더맨은 마블 캐릭터중 가장 화려한 빌런 로스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악당 캐릭터들은 원작에 존재하던 캐릭터성을 잘 유지하면서 그 동시에 필요한 재해석을 적절히 추가시키고 배우들의 열연과 히어로 영화에서 빌런 캐릭터가 보여줄수 있는 역할을 잘 수행하면서 팬들과 관객, 그리고 평론가들한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메인 빌런인 [[벌처(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벌처]]는 주인공 친절한 이웃인 피터 파커와 대비되는, 가족을 먹여 살리기위해서 범죄에 손을 대는 인간적인 소시민적 빌런으로 묘사했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한테 많은 공감을 받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메인 빌런 [[미스테리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미스테리오]]는 원작의 캐릭터성이었던 유명해지고 싶어서 악당이 되버린 관심종자 기질과 CG 기술자라는 설정에 걸맞는 홀로그램 기술, 찌찔하고 악랄한 성격으로 원작의 미스테리오를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재해석했다. 특히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세상에 공개해버림으로써 피터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악행은 역대 그 어떤 실사화된 빌런들도 해내지 못한 짓이라 관객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그린 고블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그린 고블린]]은 트릴로지 이후 19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다른 빌런 캐릭터들을 뛰어넘는 잔혹성과 광기, 피터를 압도적으로 몰아붙히는 강력한 전투력, 그 동시에 피터 한테 있어 매우 소중한 사람이었던 메이 파커를 죽이고 피터의 존재 그 자체를 전 세계적으로 말살시켜버려야 하는 원인까지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그와 더불어 노 웨이 홈에 등장하는 [[닥터 옥토퍼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닥터 옥토퍼스]]와 [[일렉트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일렉트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원작 캐릭터성을 해치지 않고 그대로 스토리에 적절히 융합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샌드맨(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샌드맨]]과 [[리저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리저드]]는 분량도 적고 배우도 목소리 연기만하고 원작 장면을 재활용하기만 했다.] 특히 빌런들의 디자인들도 호평받는데, 캐릭터들의 원작 이미지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그 동시에 MCU와 맞는 적절한 현실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해 원작 팬들과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한때 거의 대부분의 MCU의 악당 캐릭터들이 개성이 없다고 비판받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 작품 연속으로 호평을 받은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이례적인 케이스이다.[* 원작 코믹스에서의 스파이더맨 빌런 로스터는 안그래도 화려한 편인데, 여기에 상황에 맞게 잘 각색된 재해석이 합세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낸 것.]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파이더맨 실사화 시리즈, version=209, paragraph=2.4)] [[분류: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